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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 다문화·장애 가족 AI 소통 전략 워크숍 [데일리굿뉴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12-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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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굿뉴스(https://www.goodnews1.com)

다문화 시대, 새로운 사역과 선교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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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장신대학교는 지난 11월 28일  김해 지역 이주민 사역자, 장애 자녀를 둔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장애 가족 AI 소통 전략 워크숍을 가졌다.ⓒ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조준 선교기자= 지난 11월 28일, 부산장신대학교 본관 110호에서 다문화·장애 가족 AI 소통 전략 워크숍이 성황리에 열렸다.

부산장신대와 김해이주민선교협의회가 공동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신학과, 특수교육과, 신학대학원 학생들이 참여해 학문과 현장의 만남을 통한 실천적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워크숍은 김해 지역 이주민 사역자, 장애 자녀를 둔 가족들과  부산장신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AI 기술을 통한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종희 교수는 환영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경계를 넘어 사랑하신 것처럼, 다문화와 장애를 넘는 소통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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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장애 가족 AI 소통 전략 워크숍에서 부산장신대 정중희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워크숍은 5개 강의와 질의응답, 조별 토론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사역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다문화 및 장애 가족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소통 전략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다문화 가정 출신인 한석영 더웨이 대표는 "대한민국은 세계 문화의 중심 국가로 부상하며, 복음 전파의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현재 한국은 매년 수만 명의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고 있으며, 초·중·고 학생 중 1명 이상이 다문화 배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교회의 지원 체계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언어와 문화 차이를 극복하는 데 어려움이 큰 상황이다.

이번 워크숍은 다문화 시대에 접어든 한국교회가 새로운 사역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AI 시대에 맞는 선교 전략과 소통 방식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장신대는 앞으로도 다문화 및 장애 가족을 위한 실천적 교육과 현장 사역에 힘써, 하나님의 복음이 모든 경계를 넘어 확장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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