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신대학교, '제 1회 다문화&장애 가족 및 AI 소통 전략 워크숍 개최 [선한이웃뉴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12-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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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선한이웃 뉴스(https://www.sunhan365.co.kr)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 속, 교회의 역할과 사역 필요성 강조
2025년 11월 28일, 부산장신대학교에서 김해, 이주민 사역자, 장애 가족을 초청하여 【제1회 다문화 & 장애 가족 및 AI 소통 전략 】을 주제로 한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장신대학교와 김해 이주민선교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신학과·특수교육과·신학대학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신학과 현장 실천이 연결되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토론 발제를 맡은 부산장신대학교 정종희 교수는 인사말에서 “이번 자리는 학문과 현장, 신앙과 실천이 하나로 이어지는 통합적 교육의 시간”이라며, “오늘의 대화와 배움이 부산·김해지역 교회 공동체를 새롭게 일으키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워크숍은 총 5개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및 조별 토론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역 현장과 경험에 맞춰 의견을 나누며 실제적 소통 전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주요 강의 내용
정종희 교수(부산장신대): ‘경계를 넘으시는 예수님, 다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기준’
정영섭 대표(수영로교회 우즈벡케어센터): ‘다문화·장애 가정 기독교 소통 전략’
한석영 대표(더웨이): ‘다문화 장애 가족을 위한 소통 전략’
한석영 대표(더웨이): ‘AI 시대! 하나님 나라와 플랫폼 이해’
한진준 대표(김해엘림G선교회): ‘새로운 오순절의 언어, AI-글로컬 선교 3가지 실천 전략’
다문화 선교 현실, 애로점과 긴급한 필요성 제기
특히 다문화 가정을 만들고, 다문화 선교 현장에서 활발히 사역 중인 더웨이 한석영 대표의 강의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는 다문화 가정이 겪는 어려움과 해결해 가는 과정 등 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전 세계 문화의 중심 국가로서 복음 증거의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현재 한국에는 매년 수만 명의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미 초중고 학생 중 100명당 1명 이상이 다문화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교회 내 지원 체계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언어·문화 이해 부족으로 사역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다문화 및 장애 가정 목회·사역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 제시와, AI 시대를 맞은 선교 방식의 변화 필요성을 다시금 드러낸 자리였다.
다문화 사역 확장, 지금이 결정적 시기
한국 사회는 이미 다문화 시대에 접어들었으며, 교회 역시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다문화 가정을 향한 교회의 책임과 역할, 그리고 한국교회가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늦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